2025년 1월 9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이탈리아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네 개의 쥬얼리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인 '이탈리안 쥬얼리 하우스'가 문을 연다.
포페(FOPE), 마르코 비체고(Marco Bicego), 세라피노 콘솔리(Serafino Consoli), 안나마리아 카밀리(Annamaria Cammilli) 등 각기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을 자랑하는 브랜드들이 현대백화점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파인 쥬얼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나마리아 카밀리는 입체감과 유동적인 형태가 돋보이는 쥬얼리를 제공하며, 애더나(Aetherna) 기법을 통해 골드의 질감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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