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진 산업고고학 박물관, 본궤도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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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진 산업고고학 박물관, 본궤도 오를까

사진은 연합 민선 8기 대전시 공약사업인 '대덕특구 산업고고학 박물관'이 윤곽을 드러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 과학기술 1번지'로 꼽히는 대덕특구의 역사를 담아낼 이 사업은 예산과 부지 확보에 어려움 등으로 당초보다 사업 기간이 늘어나는 등 본궤도에 오르지 못했는데 이달 중 부지 선정을 마무리하고 사업 계획 수립에 들어갈 전망이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산업고고학 박물관'은 대덕특구의 연구개발 성과 전시·홍보, 문헌 보존, 과학 체험 등이 융합된 과학테마 문화시설로, 대덕연구개발특구 내에 건립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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