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신영우.
NC 관계자는 9일 “신영우가 8일 3곳의 병원에서 오른쪽 팔꿈치 정밀 검진을 받았다”며 “단순 염증으로 인한 불편함 소견이 나왔다.13일부터 마산구장에서 운동과 약물 치료 등을 시작할 예정이며, 회복에는 3~4주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프로야구리그(ABL)에 파견돼 실전감각을 쌓던 신영우는 4일 멜버른 에이시스전에 선발등판한 뒤 오른쪽 팔꿈치에 미세한 통증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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