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제공 목원대는 '2024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보고 워크숍'을 통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목원대 중앙도서관이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리모델링 된 후 이용률과 공간 활용도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소개됐다.
신열 대학혁신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대학혁신본부는 학생 중심의 혁신적인 교육 환경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