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올해 2월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AI와 클라우드 등 DX기술 역량 강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 계획을 밝혔다.
현신균 LG CNS 사장은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IPO를 발판으로 AI와 클라우드 등 DX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해 글로벌 DX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가 되겠다"고 밝혔다.
LG CNS는 AI와 클라우드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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