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정국(사진=빅히트 뮤직) 정국은 8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새해 인사가 늦었다”며 “전역의 해이자 우리가 만나는 해”라고 글을 올렸다.
끝으로 정국은 “새해의 출발이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밤이길 바란다”며 “아프지 말라고 해도 사람은 아플 수밖에 없기에 티끌만큼이라도 덜 아프길 바란다”고 팬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