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동구) 이번 상품권 발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상품권을 현금으로 구매한 경우에는 구매 금액의 60% 이상 사용 시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김희덕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강동사랑상품권 발행이 지역 내 소비 진작 및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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