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인도형 제설기 13대 추가 보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창군, 인도형 제설기 13대 추가 보급

심덕섭 고창군수가 최근 인도용 제설기를 시연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면 지역 전체에 인도형 제설기 13대를 추가 적으로 보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고창군은 선제적 제설작업을 위해 주요 도로에 대해서는 9개 반 21명의 제설대책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며 "인도형 제설기가 도입되었지만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군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