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신균 “글로벌 시장 개척 과제…M&A 깜짝뉴스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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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균 “글로벌 시장 개척 과제…M&A 깜짝뉴스 있을 것”

LG CNS는 안정적인 국내 사업을 기반으로 IPO 이후 해외사업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1조 중에서도 LG그룹 외에 외부 글로벌 기업 상대 연매출이 20%가 넘는다”며 “확보한 자금을 통해서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것이 과제”라고 했다.

이번에 공개한 LG CNS의 AI와 클라우드 사업의 매출 비중은 전체의 51.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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