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부스 앞에는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내구성을 테스트하는 로봇 강아지가 있다.
강아지는 춤을 추면서 폴더블 디스플레이 위에서 뛴다.
18.1인치 폴더블 OLED는 디스플레이를 펼쳤을 때 화면 크기는 태블릿 두 개를 합친 것만큼 커서 대형 태블릿처럼 쓸 수 있고, 접었을 때 화면 크기는 13.1인치로 소형 노트북처럼 휴대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