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브랭섬홀 아시아가 토론토대학교 공과대학 학장인 크리스 예이프(Chris Yip) 교수와 동료 교수 에이미 바질락(Aimy Bazylak) 교수를 제주 캠퍼스로 초청하여 인공지능(AI)과 신기술의 미래에 대한 심층적인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인공지능과 신기술을 통한 미래 준비"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을 위한 세션에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와 "공학 분야에서의 직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루어졌다.
Blair Lee) 박사는 “브랭섬홀 아시아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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