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서 생후 11개월 조카 던져 살해한 고모, 2심도 징역 15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파트서 생후 11개월 조카 던져 살해한 고모, 2심도 징역 15년

생후 11개월 된 조카를 고층 아파트 창문 밖으로 내던져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고모가 2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5월 동생 부부가 사는 대구 한 아파트 24층에서 작은방 창문을 통해 생후 11개월 된 조카 B군을 밖으로 내던져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가족들이 피해자를 박스에 담아 죽일 것이라는 생각했던 A씨는 피해자가 고통 없이 죽을 수 있도록 본인이 살해하겠다고 마음먹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