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9일(한국시간) "아마드가 이번주에 맨유와 새로운 계약을 채결한다.모든 문서는 양측에서 승인됐다.높은 연봉과 장기 계약이며 아마드는 구단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남는다"라고 알렸다.
이후 레인저스와 선덜랜드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은 아마드는 2023-2024시즌 맨유로 돌아와 적은 기회에도 2골 1도움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마드는 프리미어리그 상위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맨유가 높은 연봉과 계약 기간을 보장하며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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