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기술 입은 K-뷰티, 뷰티테크 본격화
뷰티 업계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첨단 기술이 접목된 K-뷰티테크가 앞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25에서 자사가 개발한 생성형 AI 메이크업 가상 체험 기술 '워너-뷰티 AI'(Wanna-Beauty AI)로 혁신상을 받았다.
화장품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기업 한국콜마는 AI 초개인화 피부 케어 솔루션 플랫폼 '카이옴'(CAIOME)으로 올해 첫 CES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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