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지역의 기후변화도 심화되며 각종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제주와 성산은 2023년 세운 최고 기록 17.5℃, 16.7℃를 1년 만에 갈아치웠다.
연평균 최고기온도 고산(19.9℃, 2021년 20.3℃에 이어 역대 2위)을 제외한 제주 21.4℃, 서귀포 21.7℃, 성산 20.9℃ 등으로 모두 최고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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