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 정종우 교수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한반도 겨울이 따뜻해지면 생태계 교란종이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다”며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정종우 교수는 9일 이화여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라는 영상을 통해 지구온난화와 생태계 교란종의 위협을 경고하고 나섰다.
처음에는 식용의 목적으로 미국에 도입됐으나, 양식 과정에서 야생으로 유입되면서 하천의 물고기를 다 잡아먹어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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