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기한 표시제 본격 시행 1년] 정부, 10년간 편익 7.5조 예상…업계는 '신중모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소비기한 표시제 본격 시행 1년] 정부, 10년간 편익 7.5조 예상…업계는 '신중모드'

정부는 소비기한 표시제로 식품 폐기량이 대폭 줄어 사회적 편익이 커졌다는 입장이지만, 안전에서 자유롭지 않은 식품업계는 여전히 신중 모드를 유지하는 모양새다.

유통기한은 식품을 팔아도 되는 기한, 소비기한은 식품을 먹어도 되는 기한을 뜻한다.

정부가 소비기한 표시제를 도입한 이유는 식품 폐기량을 줄이기 위해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