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지환이 ‘지금 거신 전화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 8.6%(전국,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신입 수어 통역사 정원빈 역을 연기한 정지환이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감사함과 아쉬움이 담긴 인사를 전했다.
정지환은 “정원빈 역을 맡아 수어 통역사 역할을 준비하며 짧게나마 수어를 배워볼 기회를 얻게 돼 감사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롭게 경험하며 느낀 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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