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는 자사 전개하는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 ‘스파오’가 지난해 베이직 내의류 1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이랜드월드 웜테크, 쿨테크, 심리스, 모달 등으로 구성된 스파오 베이직 내의류는 집객과 매출을 견인하는 대표 상품이다.
스파오는 지난해 10월 ‘착한 가격’을 통해 베이직 내의류 대표 상품 웜테크(발열 내의) 가격을 1만 2900원에서 9900원으로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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