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오토바이 출입을 막았다가 배달 기사에게 무차별 폭행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오토바이 출입을 막았다가 배달 기사에게 폭행 당한 60대 경비원.(사진=JTBC ‘사건반장’) 8일 JTBC ‘사건반장’은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는 60대 경비원 A씨의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작년에도 오토바이 출입을 제지하자 한 배달 기사가 욕한 적 있다”며 “경찰이 와서 기사를 타일러 그냥 돌아갔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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