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 이하 광장)은 추강철 변호사(사법연수원 38기)가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분야(토지 보상) 유공자로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추 변호사는 지난 2012년 2월부터 건설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정비사업을 비롯한 각종 개발사업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사이에 발생한 분쟁을 협의 내지 분쟁절차로 해결해 사업시행자의 원만한 사업 시행, 토지 등 소유자의 정당한 보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그러면서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전문 변호사로 건설부동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겠다"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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