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연장+72분 소화’ 손흥민 & ‘등번호 18번+첫 벤치’ 양민혁, 동반 타이틀 보인다…토트넘, 리버풀 격파하고 리그컵 결승 ‘한발 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계약 연장+72분 소화’ 손흥민 & ‘등번호 18번+첫 벤치’ 양민혁, 동반 타이틀 보인다…토트넘, 리버풀 격파하고 리그컵 결승 ‘한발 더’

토트넘 주장 손흥민(앞)이 9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리그컵 4강 1차전 홈경기 도중 리버풀 흐라벤베르흐를 따돌리고 드리블하고 있다.

‘캡틴’ 손흥민(32)이 선발로 나선 토트넘이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대회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후반 41분 터진 루카스 베리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