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가장 많이 발생한 전북의 농가들이 유독 시린 겨울을 나고 있다.
지난해 12월 5일 김제 공덕면의 육용오리 농가를 시작으로 김제와 부안에서 꾸준히 고병원성 AI가 확산했다.
육용오리 농장이 5곳으로 가장 많았고 산란계 농장이 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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