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흉기로 찌고 달아난 현역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휴가를 나온 현역 군인으로 B씨와 일면식이 없던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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