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이 빠르게 도입되는 글로벌 방산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신규 사업인 항공엔진과 우주산업 분야의 기술도 확보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서울대를 포함해 △건국대 △부산대 △연세대 △인하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 △항공대 총 10곳과 지난 2023년부터 맺어온 산학협력 네트워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허브'를 구축했다.
한화에어스페이스 허브는 앞으로 첨단 방산기술·항공엔진, 우주항공 기술 등의 미래 연구과제 50건을 중장기에 걸쳐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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