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수비의 핵심 김영찬과 재계약했다.
2018년 안양에 임대되어 안양과 인연을 맺었고 부천, 경남 등을 거쳐 2024시즌 안양에 합류한 뒤 올해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FC안양과 재계약한 김영찬은 “지난 시즌 우승의 역사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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