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광역관광개발계획종합계획도(제공=경남도) 경남도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등 3개 사업은 상반기에 착공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을 통해 '2025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등 지역소멸 위험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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