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고산 지대에서 길을 잃어 실종됐던 등산객이 약 2주 만에 생환했다.
그의 친구들은 나자리와 캠핑장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그가 나타나지 않자 구조 당국에 실종 신고를 했다.
당국은 300명 이상의 수색대와 항공기까지 띄워가며 나자리 수색에 나섰지만 그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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