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술로 4년 연속 CES 빛낸 서울시 캠퍼스타운…역대 최다 혁신상 7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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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술로 4년 연속 CES 빛낸 서울시 캠퍼스타운…역대 최다 혁신상 7개 수상

대학의 창업 디딤돌 역할을 맡고 있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으로 성장한 기업들이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5’에서 역대 최다 성적인 7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슈팹’(대표 이진규, 이화여대 캠퍼스타운 출신)은 이화여대 교내 창업기업으로,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기존 육류의 맛과 질을 넘어서는 대체육인 ‘넥스트 미트’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캠퍼스타운 성장기업의 CES 혁신상 수상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은 대학 중심의 서울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해 대학부터 창업에 친화적인 ‘청년창업’ 특별시 서울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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