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SK텔레콤 등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AI 맞춤형 스마트건강관리 교실' 운영 모델을 9일 공개했다.
이 모델은 AI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의 건강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 관리 방법을 제안해 실행하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나아가 건강 관리를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조언과 실천 방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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