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맞춤형 스마트건강관리교실’을 개발, 올해 시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근 3년간 관내 283개 초·중·고교에 총 145억원을 지원, 디지털 기반 스마트건강관리교실을 구축했다.
시교육청은 이들 학교 중 한 곳을 시범 학교로 지정, AI 맞춤형 스마트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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