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남창희가 열애 중인 비연예인 애인과 "올해 안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남창희는 자기소개를 하면서 '조남지대(조세호&남창희)' 활동을 다시 하겠다면서 "새로운 노래 다시 녹음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명수가 남창희에게 "조세호씨가 최근에 결혼하지 않았냐"면서 "부럽지 않냐"고 물었고, 이에 남창희는 "부럽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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