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쉬어→난자 얼려놔" 24기 옥순, 데프콘 '♥' 고백하게 만든 美친 플러팅 (나는 솔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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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쉬어→난자 얼려놔" 24기 옥순, 데프콘 '♥' 고백하게 만든 美친 플러팅 (나는 솔로)[종합]

24기 옥순의 플러팅이 데프콘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영수는 "옥순 님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데 고수다"라며 한껏 올라간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그러자 옥순은 "오빠가 쉬는 건 어떠냐"라고 받아치며, 영수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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