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아파트 경매 건수가 3천500건을 넘어서며 2020년 11월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전달(48.3%) 대비 8.5%포인트 하락한 39.8%를 기록, 9개월 만에 40%선이 무너졌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91.8%로 전월(94.9%) 대비 3.1%포인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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