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36·SSG 랜더스)이 올해도 후배들과 함께 '오키나와 미니 캠프'를 차렸다.
김광현과 함께 훈련하는 SSG 후배들도 오키나와에서 성장을 꾀한다.
김광현은 후배들과 함께 조용하게,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현대 이승우, 2025시즌 15억9천만원 'K리그1 연봉킹' 등극
경기침체에 대졸취업률 다시 60%대…외국인 유학생 취업률은↑
양민혁, 추가시간 극적 결승포로 시즌 3호골…포츠머스 2-1 승리
李대통령 "사회를 통째로 파랗게 만들 순 없어…정략 아닌 통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