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협 브랜드 '불로초'가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감귤 부문 15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
제주감귤농협은 '불로초'는 10년 이상 선정된 브랜드 '퍼스트클래스'를 달성한데 이어 2010년부터 2025년까지 15년 간 연속 대상에 선정돼 제주감귤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제주감귤농협'불로초'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엄격한 선별과정(당도 12.5브릭스 이상, 산도 1% 미만)을 거쳐 명품 감귤에만 불로초라는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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