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2025년 설을 맞아 영국 왕실 인증을 받은 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 선물세트를 제안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 대표 상품으로 포트넘 시그니처 햄퍼(55만6000원), 그린티 루즈리프티 세트(14만8000원), 취향에 맞게 골라 바구니에 채워 넣는 햄퍼 기프트 세트 등을 선보인다.
포트넘 앤 메이슨 선물세트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사우스시티 등 6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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