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퀵서비스 기사님이 빵 주고 가셨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퀵 짐을 실으시더니 다시 오셔서 이 많은 빵을 주고 가셨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A씨는 "본업이 파티쉐인 줄 알았다.세상에 이런 일이.마음속으로 저랑 콜라보 하실래요? 했지만 말은 하지 않았다"고 감동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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