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영아 6가 혼합백신 '헥사심' 무료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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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영아 6가 혼합백신 '헥사심' 무료 접종 시작

사노피는 자사의 영아용 6가 혼합백신 '헥사심'이 지난 2일부터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공식 도입돼, 전국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고 9일 밝혔다.

40개국 이상에서 필수 예방접종으로 권고되는 헥사심은 기존 5가 혼합백신과 B형 간염 단독 백신의 별도 접종 일정에 비해 접종 횟수를 6회에서 4회로 줄여, 보호자와 영아에게 접종 편의를 제공한다.

'헥사심으로 간편하게 우리 아기의 소중한 첫 달, 해피패스(HepB pass)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헥사심 접종 시 생후 0, 1, 6개월에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는 기존 방식 대신, 출생 시 B형 간염 단독 백신을 접종하고 이후 2, 4, 6개월에 헥사심을 접종하는 방식으로 예방접종 일정을 단순화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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