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채 상병 순직 사건' 박정훈 대령, 군사 법원서 무죄 선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속보] '채 상병 순직 사건' 박정훈 대령, 군사 법원서 무죄 선고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과정에서 군 수뇌부와 대립각을 세웠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박 전 단장은 지난 2023년 7월 19일 발생한 채 상병 순직 사건 조사 결과를 민간 경찰에 이첩하는 과정에서 김계환 당시 해병대사령관의 이첩 보류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는 혐의로 지난해 10월 6일 국방부 검찰단에 의해 기소됐다.

또 언론 인터뷰 과정에서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왜곡해 부당한 지시를 한 것처럼 묘사했다는 상관명예훼손 혐의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