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하이(대표 김진우)는 지난 1월 8일에 개막된 ‘CES 2025’에 참여해, 전 세계 최초로 문진 없이 우울/불안 진단이 가능한 마음첵 등 AI 기반의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이는 이번 전시회를 글로벌 확장의 원년으로 삼고, 자사의 기술력을 총 동원해, 4종의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하이의 김진우 대표이사는 “하이는 2023년 법인 설립 후 지금까지 미국 내 주요 의과대학 두 곳과 디지털 헬스케어 임상 수행과 관련한 성과를 달성했다.이번 CES 참여는 이러한 성과를 전 세계에 공유하는 자리이며, 더 나아가 향후 글로벌 확장을 위해 준비 중인 AI 기반 정서장애와 치매 진단 서비스의 고객 반응과 요구를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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