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지난해 택스 리펀드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은 두바이 초콜릿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두바이 초콜릿은 지난해 CU 택스 리펀드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들 매출 상위 10개 제품 중 기존 절대 강자인 바나나맛 우유를 제치고 매출 1위에 등극했다.
최근엔 방한 전부터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국 편의점에서 꼭 구매해야 하는 K-편의점 필수 구매 리스트가 공유되면서 외국인들도 한국 MZ세대처럼 국내 편의점 인기 상품들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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