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8일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인 스트림 엠파이어 홀딩스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 뚜레쥬르는 8일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인 스트림 엠파이어 홀딩스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사진=CJ푸드빌 말레이시아는 국교가 이슬람교인 대표적인 할랄 시장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의 전략적 요충지로, 베이커리 제품 시장도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뚜레쥬르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확고한 사업 기반과 말레이시아 현지 MF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에서 올 상반기 내 1호점 오픈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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