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테크빌교육(대표 ‘이형세’)이 지난 1일부터 ‘2025년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겨울학기 캠프에서는 호남·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디지털새싹 프로그램 신규 수요를 집중 발굴하고 다양한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운영한다.
한편, 테크빌교육은 디지털 교육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학교 맞춤형 교육 컨설팅으로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학교컨설팅’을 맡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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