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그룹, 의료 빅데이터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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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그룹, 의료 빅데이터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

▲ 서울대병원 3개 기관 통합 CDM 플랫폼 메인 /이미지 제공=서울대병원 이번에 구축한 ‘통합 CDM 플랫폼’은 서울대병원 3개 기관의 CDM 데이터를 통합해 약 685만 명 규모의 방대한 의료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연구 플랫폼이다.

연구자는 한 번의 접근으로 병원 방문(Visit occurrence), 진단(Condition occurrence), 처치(Procedure occurrence), 약물(Drug exposure), 검사(Measurement)와 같은 최신 CDM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조회·분석할 수 있다.

특히, 해당 플랫폼은 서로 다른 기관별 환자군의 특성을 통합한 대규모 데이터를 제공해 분석의 편차를 줄여 연구의 신뢰도 향상을 돕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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