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월 9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 송파구 소재 ‘마천금호어울림1차아파트’ 33A평(80.88㎡) 타입 8층 매물로 나타났다.
계약일은 2024년 12월 17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지난 2017년 4월에 이뤄졌다.
이어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방배신동아럭스빌’ 164.43㎡(60평) 13층은 26억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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