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골퍼' 조아연, 자립준비청년 위해 1천만 원 기부…"나눔으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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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골퍼' 조아연, 자립준비청년 위해 1천만 원 기부…"나눔으로 보답"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조아연의 나눔은 이번이 두 번째다.

조아연은 “선수 생활을 하면서 팬들에게 받은 많은 응원과 사랑을 나눔으로 보답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팬들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01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의 학업과 생활을 지원해온 아름다운재단은 ‘열여덟 어른’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실질적인 자립 정보 공유와 인식개선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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