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명 프랜차이즈 가게에서 파는 만두가 메뉴판의 절반 개수만 배달돼 논란이다.
지난 8일 JTBC '사건반장'은 만두 6개가 담긴 메뉴 사진을 보고 주문했지만 실제로는 절반인 3개만 배달됐다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사장 또한 메뉴 사진이 잘못된 것을 알고 있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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