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이 8일(현지시간) ‘CES 2025’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찾아 국내 기업들의 수출 활로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사장이 8일(현지시간) ‘CES 2025’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시저스팰리스 호텔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 사장은 이날 시저스팰리스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번 CES는 미국, 중국 다음에 우리나라가 세 번째로 참가 기업이 가장 많다”며 “경제 규모와 기업, 인구 수를 비교할 때 우리 기업들이 CES를 통해 얼마나 혁신하고자 하는 열정이 높은 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코트라는 이번 CES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