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A씨는 "어머니와 오빠가 배달 집 운영 중"이라며 "오늘 올라온 리뷰라고 사진 보내줬는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심한 거 같다.쉬는 시간에 경찰에 신고한다는 데 이런 리뷰는 고소할 수 있을까요?"라고 조언을 구했다.
문제의 후기를 적은 B씨는 "XXX들아 덮밥 하나 먹으려고 1시간30분을 기다리는 게 말이 되냐.X같은 XX들이 유도리가 없다"면서 "배달이 많으면 배달하는 XX들 더 쓰면 되는 거 아니냐.돈에 환장한 사장XX야 배달하는 XX도 나이 먹은 XX 쓰니깐 느려터져 먹지.XXX들아 가게 싹 다 처 부숴버릴까"라고 적었다.
A씨는 댓글로 "(해당 고객이) 계속 배달 느리다고 1점, 2점을 주고 있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